캐나다 여행 3

캐나다 벤쿠버 여행, 잉글리쉬 베이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클로이입니다. 오늘 벤쿠버에서 잉글리쉬베이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벤쿠버 다운타운에서도 가깝고 바다와 만나는 곳이라 경치가 아름다워서 현지분들과 여행객들한테 모두 사랑받는 곳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노을로 유명한 곳이에요. 저에게도 벤쿠버 여행 중 기억에 가장 남는 장소로 뽑히고 있는데요. 그럼 소개 시작할께요. 잉글리쉬베이 잉글리쉬베이는 다운타운에서 버스로 15분에서 20분이 걸립니다. 버스는 23번, 5번, 6번을 타시면 되요. 버스 타고 내리셔서 조금만 걸으면 잉글리쉬베이를 만나실 수 있는데요. 시내와 가깝게 이렇게 해변이 있다니 벤쿠버에 살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잉글리쉬베이는 노을 (선셋)이 유명해서 해가질 타임에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잉글리쉬베이 노을 잉글리쉬베..

캐나다 여행, 벤프 (록키산맥) 겨울에 간다면.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클로이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유명한 벤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벤프 국립공원은 캐나다 서부에 있는데요, 캐나다가 워낙 땅덩이가 넓다보니 벤쿠버에서 차로 10시간 정도, 캘거리에서는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저는 벤쿠버에서 차로 이동해 벤프에 도착했는데요. 그 여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벤프 여행 로드트립? 혹은 여행사? 벤프를 가실 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여행사를 끼고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입니다. 일단 벤쿠버에서 출발하시게 되면 10시간 정도의 장거리 운전을 하셔야 하는 데, 몇 일 잡고 운전하시는 것이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요. 저는 여름에 가시면 운전을 잘 하신다면 로드트립도 괜찮지만, 겨울에는 여행사 끼고 가시는 걸 추천드리는데요. 이유는 캐나다..

캐나다 벤쿠버여행, 스탠리파크 추천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클로이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 여행코스로 '스탠리파크' 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밴쿠버는 캐나다의 서부에 있는 도시인데요,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서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예요. 그중에서도 스탠리 파크는 울창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원입니다.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여행 코스예요! 스탠리 파크 가는 법 사실 스탠리파크 가는 법은 다양해요. 왜냐면 면적이 넓기 때문에 밴쿠버 어느 곳으로부터 방문하시는지에 따라서 오는 법이 달라질 것 같아요. 그래서 구글맵으로 찾아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Main entrance는 West end of Georgia Street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를 가지고 방문하시면 '데일리 파킹 패스'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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